안녕하세요! 부크럼입니다 : )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어제(2/22) 진행된, 정영욱 작가님의
별마당 도서관 <수요컬쳐클럽>
강연 후기 및 현장 스케치인데요~
성황리에 종료된 강연 현장을
아래에서 함께 만나보시죠~!!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매주 수요일
<수요컬쳐클럽>이라는 이름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 강연의 주인공은
베스트셀러 제조기
정영욱 작가님이었습니다!
에세이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로
2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한
정영욱 작가님의 강연 소식에
정말 많은 분들이 자리해 주셨습니다 : )
'별마당' 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별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강연에 참여해 주신 관객분들과 함께하는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
강연 이후에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는데요!
"작가님이 사랑하는 작가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가님을 작가로 만든 그 여자분이랑은
어떻게 됐나요?"
.
.
여러 가지 재밌는 질문을 남겨주신
독자님들 덕분에 더욱 알차게
강연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사인회와 셀카 타임까지!
독자님 한분 한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
추운 날씨에도 작가님과의 시간을 위해
별마당 도서관에 방문해 주신
많은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