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신도 읽고 있는 책, 이곳은 부크럼입니다.
부크럼은 당신을 응원하고 안아주는 따뜻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부크럼 도서를 찾아 주세요.
가까이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으로 독자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성을 담은, 응원을 주는, 위로가 되는 책을 출간하는 것,
활자 너머의 의미를 독자에게 부여하는 것,
독서와 비독서, 일상과 비일상, 도서와 미디어의 경계를 허무는 것.
그것이 부크럼이 책을 만드는 사명입니다.
모든 상처받은 이의 서가에 부크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