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닫기

예예 Ye Ye

Profile
일상의 복잡한 감정을 간단하게 그려내는 사람이며 요즘은 주로 반려견 뭉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에세이 『저 이래 봬도 잘 살고 있습니다』를 쓰고 그렸다.

뭉게 : 08년생 수컷 말티즈. 글을 쓰는 재주가 있으며 이 책의 원작자이다. 털이 많고 곱슬거리며 부드럽다. 따뜻한 캐러멜 팝콘 냄새가 난다.

CHANNELS

E-Mail
Instagram @yeye_0214
BOOKS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