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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래 봬도 잘 살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예예

일상의 복잡한 감정을 간단하게 그려내는 사람이며 요즘은 주로 반려견 뭉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에세이 『저 이래 봬도 잘 살고 있습니다』를 쓰고 그렸다.

뭉게 : 08년생 수컷 말티즈. 글을 쓰는 재주가 있으며 이 책의 원작자이다. 털이 많고 곱슬거리며 부드럽다. 따뜻한 캐러멜 팝콘 냄새가 난다.

목차

  1. Part.1 나는 오늘도 숨만 쉬었다
  2. 백수가 오래되니 드는 별생각들ㆍ016 / 뭉게의 시선ㆍ019 / 터벅터벅ㆍ022 / 일단 눕자ㆍ024 / 가는 겨울 붙잡기ㆍ026 / 익숙해진다ㆍ028 / 둥둥ㆍ030 / 고민ㆍ032 / 파마의 즐거움ㆍ034 / 봄, 벚꽃ㆍ037 / 예민증ㆍ039 / 30대ㆍ041 / 의식의 흐름ㆍ044 / 천하제일 한심대회ㆍ046 / 쌓인 그리움ㆍ048 / 백수가 길어지니 생기는 나의 변화ㆍ050 / 과거를 돌이키며ㆍ052 / 작은 일이라도ㆍ056 / 동창의 결혼식ㆍ058 / 살쪘다ㆍ060 / 비추어 보다ㆍ062 / 동네 미용실ㆍ066 / 새해가 되었다ㆍ068 / 한 입만ㆍ070 / 나풀나풀 자존감ㆍ072 / 유행하는 코트ㆍ074 / 바쁜 베짱이ㆍ076 / 디즈니랜드의 추억ㆍ078 / 내가 꿈꾸던 30대ㆍ080 / 나라는 사람ㆍ082
  3. Part.2 뭉선생에게 배우는 잘사는 법
  4. 우리 집 말티즈ㆍ088 / 우리 집 말티즈는ㆍ090 / 우리 집엔 피카츄가 산다ㆍ094 / 우리 집 강아지의 10살 생일ㆍ097 / 평화 지킴이ㆍ100 / 아빠와 뭉게ㆍ102 / 물물교환ㆍ104 / 첫 만남ㆍ107 / 의사소통ㆍ110 / 각자의 사진 취향ㆍ112 / 뭉게는 열 살ㆍ114 / 뭉게와 고양이ㆍ116 / 오늘은 목욕 날ㆍ119 / 올빼미인 나와 뭉게의 밤ㆍ122 / 세탁 날ㆍ124 / 뭉게의 털ㆍ127 / 남동생의 짝사랑ㆍ129 / 함께 자기ㆍ131 / 뭉게의 양말수집ㆍ133 / 뭉게의 쿠션수집ㆍ135 / 뭉게의 앞니ㆍ137 / 스케일링 하는 날ㆍ139 / 약 먹이기는 정말 힘들어ㆍ142 / 뭉게의 미용ㆍ144 / 뭉게의 미용 그 후ㆍ146 / 감기에 걸렸다ㆍ148 / 전기장판이 좋아ㆍ150 / 아침부터 병원 간 사연ㆍ152 / 괜찮아, 뭉게ㆍ155 / 뭉게의 생일파티ㆍ157 /눈곱 떼기 대작전ㆍ160 / 누나 껌딱지 뭉게ㆍ163 / 말티즈가 빙글빙글ㆍ165 / 개망신 깔때기ㆍ168 / 안약 넣기ㆍ171 / 털찐 뭉게ㆍ174 / 봄맞이 미용ㆍ176 / 센터 본능ㆍ178 / 뭉선생에게 배우는 잘사는 법ㆍ180
  5. Part.3 그래도 가족이 있으니까!
  6. 아빠 이야기ㆍ186 / 엄마 이야기ㆍ192 / 동생 부려 먹기ㆍ200 / 아빠의 수집ㆍ202 / 빈자리ㆍ205 / 아빠의 장난기ㆍ207 / 여동생의 댄스ㆍ210 / 아빠의 요리ㆍ212 / 엄마의 베비ㆍ215 / 또 시작이야ㆍ218 / 아빠와 뭉게 똥ㆍ220 / 문워크ㆍ223 / 소년 아빠의 추억ㆍ225 / 나의 할아버지ㆍ227 / 아귀찜과 중짜 선생ㆍ230 / 할아버지와의 이별ㆍ233 / 아직은ㆍ235 / 단골 카페ㆍ238 / 명절 보내기ㆍ241 / 추석 비하인드ㆍ243 / 크리스마스에 관한 이야기ㆍ246 / 올해도 그녀의 생일ㆍ248 / 일요일 아침의 목욕탕ㆍ250 / 시간이 가져가는 것들ㆍ253 / 벅스 라이프ㆍ255 / 선물 고르기ㆍ258 / 어버이날 선물과 뭉게ㆍ260 / 우리 가족 이야기ㆍ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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