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크럼입니다 : )
신춘문예 등단 소설가이자
웹소설 작가 정무늬의 첫 에세이
「걱정마 어차피 잘될 거니까」가
바로 오늘 출간되었습니다 !!
<웹소설 써서 먹고삽니다>의 저자 정무늬 의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응원과 위로.
"이번 생은 망했어."
"돈 많은 백수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비관적인 생각은 이제 그만!
목표를 향해 애써 온 당신의
불안을 도닥여 주고,
한 번 더 일어날 수 있는 마법같은 용기를 줄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의 문장들.
완벽하지 않으면 어떤가?
조금 넘어지면 어떤가?
쉼 없이 뛰어간다고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니 잠깐 멈춰도 좋다.
걱정마, 어차피 잘될 거니까!
누군가 성공하면 누군가는 실패하는 세상.
실패하면 어떤가, 다시 도전하면 된다.
넘어지면 또 어떤가, 다시 일어서면 된다.
그렇게 노력하는 당신은
결국 때가 된 과일처럼 무르익어
결실을 맺을 테니까.
확실한 건 다 잘될 거라 믿는 당신에게
분명 긍정의 힘이 깃들었다는 것!
“진짜 잘했다고. 앞으로 더 잘될 거라고.
어느 길로 가든 내가 선택한 그 길이 최선이라고.”
지금부터 인생이 망했다는 말보다
‘잘된다’라는 간단하면서도 믿음직한 말을
무한 재생해 보면 어떨까?
『걱정마 어차피 잘될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