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크럼입니다 : )
50주 연속 에세이 베스트셀러!
파스텔 빛 따스함을 머금은
블루밍 에디션으로 재탄생한
도연화 작가님의 응원 에세이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이
바로 오늘 출간되었습니다 : )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며
수많은 독자에게 위안과 공감을 주었던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이
부드러운 파스텔 꽃잎과 함께
블루밍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들,
나는 왜 이럴까 자꾸만 자책하게 되고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한 시간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무엇을 사랑하겠어요.
이유는 충분해요. 내가 나인 것만으로도."
이번 블루밍 에디션에서는
도연화 작가의 미공개 원고
4편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오늘을 잘 살아낸 그대에게 주고 싶은
이토록 빛나는 위로.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작가는 밤낮으로 고민하고,
버거운 일정을 버텨내고,
과거를 후회하며 앓고 있는 당신에게
상처받은 과거의 자신을 보듬어 주고,
현재의 자신에게 안정을 선사하라고 말한다.
나를 잃으며 타인에게 다정하지 않을 것.
누구보다 나를 소중히 여길 것.
중요하지 않은 일을 신경 쓰느라
가장 중요한 나를 놓치지 말 것.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길.”
지친 하루 끝을 쓸어내려 줄
도연화 작가의 다정한 응원.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