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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신도 읽고 있는 책, 이곳은 부크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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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니야 Rabiniya
Profile
주로 쓰는 일에 몰두하지만, 때때로 그림도 그린다.
바지런히 기록할 때 가장 나다운 내가 된다고 느낀다.
누군가에게 소소한 감동과 의욕을 건넬 수 있는 글을 쓰며 살고 싶다.
저서로는 <인생은 애매해도 빵은 맛있으니까>,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 <나를 만든 건 내가 사랑한 단어였다> 등이 있다.
Brunch - brunch.co.kr/@dbs12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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