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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신도 읽고 있는 책, 이곳은 부크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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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Kim Dong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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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 두고만 있기엔 버겁고
새벽바람처럼 맺혀 누구에게도
쉬이 닿을 수 없는 말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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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le._.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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