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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 I Pyeong

Profile
‘평’이라는 공간 속 주인장. 매일 저녁 사람들에게 다정한 글 한 끼를 대접한다. 우울하거나 불안한 이들에게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을 찾을 수 있도록 단어를 쌓고 문장을 엮어 길을 안내한다.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우린 누군가의 봄이었으니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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