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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부크럼과 함께하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만나보세요

전체 작가 85명을 찾았습니다

임영주

임영주

강연과 수많은 상담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을 돕고,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이야기하는 대한민국 최고 부모교육전문가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를 모토로 삼아 부모의 자존감을 지키고 아이의 모든 순간이 빛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BS [부모] [다큐프라임],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아이의 훈육과 아빠 육아, 밥상머리 교육, 형제 갈등 등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며 학부모가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멘토로 평가받는다.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네이버 TV,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 다양한 부모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며 독자와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책 읽어주기의 기적』,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등이 있으며, 『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 『아이의 뇌를 깨우는 존댓말의 힘』, 『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도서인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주요 저서

딸아 삶의 비밀은 여기에 있단다

달밑

달밑

낮보다 밤, 밤보다 대화를 좋아하는 사람. 사람을 좋아해서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 자신보다 남에게 베풀 때 더 행복한 사람. 주로 사람과 사랑, 마음가짐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 모난 마음을 글로 다듬어서 따뜻한 말을 나누고 싶습니다.…

주요 저서

당신은 행복할 수밖에 없는 사람,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

김준

김준

글을 쓰는 순간 정밀해지는 기분을 애정하는 사람. 짧지 않은 시간을 타지에서 보냈고 2016년 귀국한 후로 다섯 권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지친 삶 곳곳에서 가능성을 포착하고, 글과 강연을 통해 그 가능성에 대해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래 혼자였던 마음이 마음에게』,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 『한참을 울어도 몸무게는 그대로』 등이 있다.

주요 저서

지친 줄도 모르고 지쳐가고 있다면

나겨울

나겨울

글이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수단이라고 믿는다. 그런 작가임과 동시에 문자로 용기와 위로를 주는 텍스트 테라피스트이기도 하다.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노을과 같은 따스한 글을 쓴다.

주요 저서

쓸데없이 다정해서

다온

다온

악기를 주로 다루고 틈틈이 글을 쓴다. 첫 계절은 겨울이었고, 여름을 닮은 사람과 오랜 친구였으며, 덕분에 일곱 번의 봄을 알았다. 그리움을 그러안고 사는 사람이다. 언젠가 제 편지가 그곳에 닿을지도 모르겠다.

주요 저서

너를 사랑할 시간

정영욱

정영욱

주식회사 부크럼의 대표. 부크럼 출판사와 이외의 문화 사업을 운영 중이다. 대부분의 일깨움과 치유는 동질의 마음에서 나온다 생각한다. 무언가 알려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이라, 나도 이랬었다고 미련했던 마음을 적어 본다. 단지 그뿐. 난 이렇지만 기필코 살아간다고. 그러니 당신도 꼭 살아내었음 한다고. 대표작으로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편지할게요』『나를 사랑하는 연습』 이 있으며 40만 부가량의 판매량을 기록하여 스테디셀러 에세이 작가의 입지를 다졌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는 늘 따스한 응원을 전해 온 정영욱 작가가 다시 한번 독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힐링 에세이이다.

주요 저서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나를 사랑하는 연습 외 3권

https://instagram.com/owook
스텔라박

스텔라박

마음속에 떠오르는 따뜻한 순간이 기억 너머로 사라지는 게 아쉬워 색연필로 작은 친구들이 사는 세상의 모습을 남기고 있어요. 그림 속 친구들이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요 저서

오늘도 반짝이는 행복을 줄게

김수호

김수호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했다. 현재는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배우고 있다. 일상에서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눈물이 묻지 않은 문장이 드물다.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순간의 두근거림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주요 저서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장동원

장동원

생각한다..

주요 저서

무엇으로부터 위로받으세요?

윤정은

윤정은

쓴다는 것은 내면의 나를 들여다보고, 감정을 세밀히 살피는 일이다. 쓴다는 것은 그래서 마음과 나를 연결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사랑하는 이에게 정성껏 메시지를 쓰고, 울리는 전화기에 사랑하는 이의 이름이 뜰 때 행복해지는 마음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보살핀다. 그 글이 읽는 이의 마음에, 입술에 가 닿아 사람 사이의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괜찮은 어른이 되는 법은 모르지만』, 『여행이거나 사랑이거나』 등이 있다. 2012년 ‘삶의 향기 동서 문학상’ 소설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네이버 오디오클립 ‘윤정은의 책길을 걷다’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

여행이거나 사랑이거나

이도연

이도연

엘리베이터에서 나누는 이웃과 짧은 인사에 마음이 녹아 버리고 맙니다. 기쁨과 환희, 행복과 같은 벅찬 감정들에 인색해하지 않고, 삶의 사소한 순간에도 감탄하며 지내려 합니다. 에세이 『엄마 왜 드라마 보면서 울어?』 장편 소설 『비혼엔딩』 쿠팡 플레이 드라마 「판타G스팟」의 극본을 집필했습니다.

바리수

바리수

가끔은 밝고, 가끔은 우울하지만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지내는 일을 좋아한다. 인스타와 브런치에서 일상과 마음의 이야기를 쓰고 그리고 있다.

주요 저서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어디서든 너답게 빛날 거야(큰글자책),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최형준

최형준

1997년 8월 8일 군산에서 태어나 현재는 서울에서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단번에 드러나지 않는 아름다움을 동경해 언제나 그 안에 머물며 제 것으로 만들고자 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발레 전공으로 재학했다. 별안간 읽고 쓰는 일에 뜻을 품게 되어 이렇듯 점잖은 화자로서 지면을 통해 당신과 만났다. 가르쳐 줄 건 별로 없지만, 들려주고 싶은 얘기는 무진장 많다. 2020년, 산문집 『우울보다 낭만이기를』을 출간했다.

주요 저서

우울보다 낭만이기를, 방랑기

도연화

도연화

도연화 작가 소개 계절과 눈을 맞추고, 동거견과 발을 맞추는 사람. 보슬비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지만, 소중한 것들에게는 한없이 약해지는 사람. 영원의 행복을 바라기보단…

주요 저서

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한예린

한예린

오래도록 읽히고 싶은 사람 나의 한 문장이 당신의 삶에 쓰이고 싶은 사람 사랑한 것과 살아간 것 중에서 선함을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가늘게 그은 밑줄이 선명히 기억되길 바라며 구석진 마음의 유일한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주요 저서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전자책),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

장마음

장마음

연기를 하고 글을 쓴다. 『나의 마음에게』, 『살아가려면 뭐라도 사랑해야겠습니다』를 썼다. 쉽게 외로워하는 덕분에 사람과 사랑이 쉴 틈 없이 소중해져서 다행이다. 얼린 청포도를 좋아한다. 맥주는 블랑, 소주보단 청하.

주요 저서

살아가려면 뭐라도 사랑해야겠습니다

황민구

황민구

법영상분석연구소 소장 대법원 특수 감정인에 등재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 과학수사학과 출강 경찰청 과학수사, 국방부조사본부 과학수사연구소 등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 박사를 졸업하고 여러 대학에서 영상 분석을 강의하고 있다. 법영상 분석을 위한 수십 편의 논문과 특허를 갖고 있으며, 연구한 내용은 해외 저명 학술지인 Forensic Science International, Journal of Forensic Science 등에 등재되어 있다. 법원 감정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을 만나서 영상 분석을 통해 억울한 이들의 진실이 밝혀지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다수의 방송 매체에서 이를 소개한 바 있다. …

주요 저서

천 개의 목격자, 선희

소금툰

소금툰

본업은 고양이 집사. 부업으로 프리랜서 UX/UI 디자인 일을 하고 있으며, 주된 취미는 고양이 만화를 그리는 것이다. 인스타그램과 카카오 1분에서 소금툰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 저서

고양이가 지구를 구한다

인썸

인썸

글은 힘이 없다. 마음도 힘이 없다. 그러나 마음으로 쓴 글은 힘이 있다고 믿는다. 그런 까닭에 인썸의 글은 온통 마음에 기울어져 있다. 책방고즈넉의 대표로, 커피 향과 책 향이 가득한 공간에 마음을 두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괜찮다는 오해』 『있다, 잊다, 잇다』 『그대가 보고 싶어, 울었다』가 있다.

주요 저서

나는 당신의 행복이 좋습니다(전자책), 나는 당신의 행복이 좋습니다

김현호

김현호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사업 팀장으로 사업 기획, 투자, 플랫폼 협업 업무를 하고 있다. 특히 AI, 메타버스, 블록체인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결합 가능성을 눈여겨보고 있다. 삼성물산, CJ ENM에서 영업 전략, 해외 상품, 콘텐츠 커머스 사업을 담당했으며, 미디어 삼성 기자, 삼성 C&T 리포터, CJ ENM 사내 기자로 활동했다. 브런치북 프로젝트 4회 금상을 수상했고, 저서로《우연한 소비는 없다》가 있다.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NFT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각 산업군과 NFT의 상관 관계, 투자처로서의 가능성 부분을 집필했다.

예예

예예

일상의 복잡한 감정을 간단하게 그려내는 사람이며 요즘은 주로 반려견 뭉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에세이 『저 이래 봬도 잘 살고 있습니다』를 쓰고 그렸다. 뭉게 : 08년생 수컷 말티즈. 글을 쓰는 재주가 있으며 이 책의 원작자이다. 털이 많고 곱슬거리며 부드럽다. 따뜻한 캐러멜 팝콘 냄새가 난다.

주요 저서

저 이래 봬도 잘 살고 있습니다

도연

도연

투히스

투히스

똑같은 고민은 없다고 생각하는 상담사. 똑같은 아픔은 없다고 생각하는 작가.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들의 사연을 함께 고민하는 상담소, 2HES(투히스) 운영 중.

주요 저서

너의 불안을 알고 있어, 혼자만 연애하지 않는 법

헤더의 터닝페이지

헤더의 터닝페이지

유튜브에서 ‘헤더의 터닝페이지’라는 영화 소개 및 리뷰 채널을 운영하며 세상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영화들이 우리 곁에 존재한다는 걸 전하고 있다. 터닝페이지는 '책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내가 전하는 이야기가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여는 시작점이 될 수 있길 늘 바란다.

주요 저서

누구에게나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