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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부크럼과 함께하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만나보세요

전체 작가 85명을 찾았습니다

토마쓰리

토마쓰리

아이와 동물, 꽃과 별의 작은 말과 몸짓들을 모아 이야기를 만들고 그립니다. 자세히 바라보면 이야기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살짝 숨겨 놓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림책 <기차여행>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주요 저서

마음이 힘들 땐 고양이를 세어 봐

정영욱

정영욱

주식회사 부크럼의 대표. 부크럼 출판사와 이외의 문화 사업을 운영 중이다. 대부분의 일깨움과 치유는 동질의 마음에서 나온다 생각한다. 무언가 알려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이라, 나도 이랬었다고 미련했던 마음을 적어 본다. 단지 그뿐. 난 이렇지만 기필코 살아간다고. 그러니 당신도 꼭 살아내었음 한다고. 대표작으로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편지할게요』『나를 사랑하는 연습』 이 있으며 40만 부가량의 판매량을 기록하여 스테디셀러 에세이 작가의 입지를 다졌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는 늘 따스한 응원을 전해 온 정영욱 작가가 다시 한번 독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힐링 에세이이다.

주요 저서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나를 사랑하는 연습 외 3권

https://instagram.com/owook
차재이

차재이

행복한 꿈을 꾸었습니다. 깨어나기 싫었지만, 아침이 오니 그만 눈을 떠야 했습니다. 지나간 꿈과 잃어버린 많은 것들을 그리워합니다. 새날이 밝았으니, 새 추억도 생기겠지요. 뉴욕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와 배우로 활동 중이다. 에세이집 『무모하게 살고 미련하게 사랑하기를』로 작가 데뷔를 알렸다.

주요 저서

무모하게 살고 미련하게 사랑하기를

박현

박현

“부정부패가 없는 투명한 사회, 편견과 차별 아닌 상호 존중으로 가득찬 세상”을 꿈꿉니다. 거짓 뉴스와 편파적인 정보가 넘쳐나는 현실에서 옳은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함을 통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핀란드의 정보통신기업에서 글로벌 전략, 마케팅, 제품 관리, 사업 관리 등의 업무를 하면서, 한국, 미국, 핀란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체코, 헝가리, 러시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멕시코, 브라질 등의 대학들의 경영 대학원과 공학 대학에서 혁신, 마케팅, 전략에 대한 강의를 했습니다. 그 후 IT, 바이오, 투자 금융, 에너지,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의 미국, 유럽 등의 다국적 기업들의 경영 전략 자문과 한국, 미국, 스페인, 스위스, 체코의 대학의 경영 대학원 또는 공학 대학에서 교수로 기술혁신, 전략, 마케팅 등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를 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더 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재능과 경험 공유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재능과 경험 공유의 자원 봉사활동으로 아프리카와 인도의 중소기업들과 한국, 미국, 스페인의 대학들의 창업기업들의 해외진출, 기업성장, 마케팅 관련 자문을 해오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황지현

황지현

지친 몸이 누워 쉴 수 있는 집이 존재하듯, 정처 없이 방황하는 내 마음이 쉴 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했다. 그래서 글을 쓴다. 글을 쓰는 순간, 내가 있던 곳은 안식처가 된다. 이 책은 내 마음이 편히 쉬는 집과 같다. 나의 글을 읽는 누군가의 마음도 이곳을 편안한 집으로 삼길 바란다. 마음이 쉴 곳 없을 때 이 책에 잠시 기대어 쉬었다 가기를. 지은 책으로는 『지우개 같은 사람들이 나를 지우려 할 때』, 『그저 내 곁에 머문 것이었음을』이 있다.

주요 저서

시들어 버리는 것까지 꽃이라고

인디고

인디고

사람들은 가끔 평범하고 반복적인 일상에 지치곤 해요. 어쩌면 우리도 모르게 스쳐 지나가고 있는 그 평범함 속에 소중한 무언가들이 녹아있을지 몰라요. 모두의 평범한 일상이 환상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라요.

주요 저서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임영주

임영주

강연과 수많은 상담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을 돕고,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이야기하는 대한민국 최고 부모교육전문가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를 모토로 삼아 부모의 자존감을 지키고 아이의 모든 순간이 빛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BS [부모] [다큐프라임],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아이의 훈육과 아빠 육아, 밥상머리 교육, 형제 갈등 등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며 학부모가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멘토로 평가받는다.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네이버 TV,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 다양한 부모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며 독자와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책 읽어주기의 기적』,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등이 있으며, 『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 『아이의 뇌를 깨우는 존댓말의 힘』, 『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도서인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주요 저서

딸아 삶의 비밀은 여기에 있단다

로터리

로터리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헤매던 중 몽몽이를 만나게 되었어요. 힘들 때 그렸던 만큼 내가 느끼고 싶은 행복한 일상을 녹여 담아냈고, 보는 사람들도 몽몽이를 보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있어요.

주요 저서

몽몽이 오늘도 잘 부탁해

전소민

전소민

2004년 드라마 [미라클]로 데뷔했다. 데뷔 약 10년 만에 임성한 극본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여주로 캐스팅되었고, 마찬가지로 데뷔 10년 만에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그 이후로는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하면서 연기자의 입지를 굳혔고, 2017년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고정으로 출연하게 되면서 더욱 좋은 이미지의 배우로 자리 잡았다. “지금도 저는 사랑을 좇습니다. 끊임없이 원하고 사랑하며 물러서지 않고 발 담금 합니다. 어른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나이가 한참이 지났지만, 저는 달라지지 않았어요. 그 혹독한 혼돈에 끝이 있다고 믿었던 것은 부질없었죠. 관으로 들어가는 그 날까지 울렁임은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인정해버렸습니다.”.

투히스

투히스

똑같은 고민은 없다고 생각하는 상담사. 똑같은 아픔은 없다고 생각하는 작가.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들의 사연을 함께 고민하는 상담소, 2HES(투히스) 운영 중.

주요 저서

너의 불안을 알고 있어, 혼자만 연애하지 않는 법

리을

리을

뜻하지 않게 우울증을 앓았지만, 글을 쓰며 치유했다. 듣기 위해 펜을 들고 글을 쓴다. 사람의 상처를 수집하고 눈빛을 탐험한다.

주요 저서

시작할 용기가 없는 당신에게

예예

예예

일상의 복잡한 감정을 간단하게 그려내는 사람이며 요즘은 주로 반려견 뭉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에세이 『저 이래 봬도 잘 살고 있습니다』를 쓰고 그렸다. 뭉게 : 08년생 수컷 말티즈. 글을 쓰는 재주가 있으며 이 책의 원작자이다. 털이 많고 곱슬거리며 부드럽다. 따뜻한 캐러멜 팝콘 냄새가 난다.

주요 저서

저 이래 봬도 잘 살고 있습니다

밀리카

밀리카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글 쓰며 사는 삶을 꿈꿨다. 여러 매체에서 기자로 일하다 지금은 카레 요리를 자신 있게 내세우는 주부로 살아가고 있다. 한때 그녀를 가장 설레게 하는 단어는 세일과 사은품이었다. 예쁘니까, 신상품이니까, 기분이 좋으니까, 울적하니까 등의 이유로 습관처럼 쇼핑하다 보니 집은 항상 물건으로 가득했다. 우연히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사사키 후미오의 텅 빈 방 사진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아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타고난 미니멀리스트인 남편과 결혼해 미니멀 라이프를 함께 실천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물건을 줄이며 찾아온 살림, 인테리어 등 생활의 변화는 물론 한결 홀가분해진 마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글로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미니멀 라이프를 꿈꾼다. 펴낸 책으로 《작고 귀여운 나의 행복》, 《마음을 다해 대충 하는 미니멀 라이프》가 있다.

주요 저서

작고 귀여운 나의 행복

라비니야

라비니야

주로 쓰는 일에 몰두하지만, 때때로 그림도 그린다. 바지런히 기록할 때 가장 나다운 내가 된다고 느낀다. 누군가에게 소소한 감동과 의욕을 건넬 수 있는 글을 쓰며 살고 싶다. 저서로는 <인생은 애매해도 빵은 맛있으니까>,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 <나를 만든 건 내가 사랑한 단어였다> 등이 있다.

주요 저서

내향적이지만 집순이는 아닙니다

https://brunch.co.kr/@dbs1260023
장마음

장마음

연기를 하고 글을 쓴다. 『나의 마음에게』, 『살아가려면 뭐라도 사랑해야겠습니다』를 썼다. 쉽게 외로워하는 덕분에 사람과 사랑이 쉴 틈 없이 소중해져서 다행이다. 얼린 청포도를 좋아한다. 맥주는 블랑, 소주보단 청하.

주요 저서

살아가려면 뭐라도 사랑해야겠습니다

이묵돌

이묵돌

1994년 경상남도 창원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났다. 다섯 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대구로 이사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세대로서 성인이 될 때까지 정부보조금을 받았다. 홍익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하며 상경했지만 생활고를 겪다 자퇴했다. 중학생 때부터 글을 썼다. 서울에서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가 취미삼아 인터넷에 쓰던 글이 관심을 끌었다. 팔로워를 수십만 명쯤 모았다. 페이스북에서는 ‘김리뷰’라는 필명으로 알려져 있다. 책 몇 권을 내고 강연을 몇십 번했다. 만 스무 살에 콘텐츠 기획자로 스카웃되면서 회사생활을 시작했다. 퇴사 이후에는 IT회사를 창업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기획하고 출시했지만 2년 뒤 경영난으로 폐쇄했다. 이후 빚을 갚기 위해 여러 온라인 매체에 칼럼 및 수필을 기고하면서 프리랜서 작가 생활을 했다. 본관이 영천인 이씨는 어머니의 성이고, 묵돌은 오랑캐 흉노족 족장의 이름을 따온 것이다. 실제로도 무근본 오랑캐 같은 글을 쓴다. 굳이 의미를 갖다 붙이자면 몽골말로 ‘용기 있는 자’ 정도가 된다. 수필집 『역마』, 『사랑하기 좋은 계절에』, 『그러니까 우리, 갈라파고스 세대』, 『마카롱 사 먹는데 이유 같은 게 어딨어요』, 단편 소설집 『시간과 장의사』, 『블루 노트』, 장편소설 『어떤 사랑의 확률』, 시집 『적색편이』 등을 썼다.

주요 저서

사랑하기 좋은 계절에

똥그리

똥그리

정신을 차리고 보니 빨래도 하고 설거지도 하다가 그림을 그리고 가끔 글도 쓰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사는 동안 목표가 있다면, 내 시간에서 내 삶을 사는 것이다. 남을 부러워 말고 다양한 사람이 있는 만큼각자의 길이 있을 테니 나는 내 삶을 지키자고 생각했다. 우리 모두 서툴고 불안한 시간을 견디면서 오늘을 즐겁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주요 저서

오늘부터 행복했으면 좋겠어

손힘찬

손힘찬

한국과 일본, 두 가지 이름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 덕분인지 이성과 감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20대 작가로 살고 있는 그는, 일본 태생으로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한국의 피가 섞여 있는지도 모른 채 일본에서 유년시절을 보냈고, 어머니를 따라 12살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에 오게 된다. 일본 혼혈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하면서 많은 상처를 받았지만 고교시절에 대한민국에서 한일 혼혈로 살아가야 하는 현실을 직시한 뒤, 편견을 깰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다. 치열하게 자기계발에 몰두하며 20대를 시작한 그는, 대학교에 입학한 동시에 교수님, 학과독서클럽 멤버들과 함께 『항공서비스과 입학을 위한 면접 시크릿노트』를 집필, 겨우 22살 나이에 작가로 데뷔한다. 이후 100명이 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입시를 지도하면서 학생들의 스토리를 발견하고 이를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돕는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콘텐츠 회사 ‘마리토’의 대표인 그는 탁월한 콘텐츠 디렉팅 실력으로 매주 600만 명의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전달한다. 또한 ‘한국융합코칭협동조합’의 부설연구소에서 긍정심리학의 코칭을 매개로 다양하고 융합적인 교육을 연구하고 있으며 ‘코리아코칭시스템’ 법인 소속 코치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언어를 수집하는 것이 취미이다.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 소통하면서 얻은 생각들을 글로 옮긴다. 감정 표현이 서툴기 때문에 글 쓰는 일만큼은 꾸준히 해왔다. 글에는 한계가 없다는 생각으로 늘 배우고 연구한다. 현실 앞에서 희망을 건네고픈 마음으로 매일 글을 쓴다. 욕심이 있다면, 밤하늘 아래 작은 등불처럼 사람들에게 희망의 말을 건네고 싶을 뿐이다. 저서로는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프로도, 인생은 어른으로 끝나지 않아』 등이 있다.

주요 저서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여성욱

여성욱

‘바닐라 로맨스’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연애 칼럼니스트이다. 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후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하다가 우연히 블로그에 연애 칼럼을 올린 것을 계기로 연애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사람을 관찰하기 좋아했고, 『이성을 유혹할 수 있는 마법서』 등의 얼토당토않은 책부터 심리학과 보디랭귀지, NLP(신경언어학 프로그래밍) 등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한 책을 즐겨 읽는다. 하루 1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누적 방문객이 3천만 명이 넘는 블로그 「평범남, 사랑을 공부하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애 이슈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의 메인 화면을 장식할 때가 많다. 특히 카카오 브런치북 페이지는 구독자 수가 23,823명으로 연애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네이버 포스트 연애부문 1위이며 5만 팔로워 달성 트로피를 받았다. 새로운 사교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매달 ‘디스러브파티’를 주최하고 있다. 연애 칼럼 외에도 국군방송 FM의 「건빵과 별사탕」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며, 팟캐스트 「다소 거친 연애상담소: 이게 연애다」를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을 공부하다』, 『이게 연애다』, 『다시 유혹하라』, 『연애는 광고다』 등이 있다.

주요 저서

입맛대로 연애할 순 없을까

도연

도연

김나래

김나래

저자 김나래는 모델,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라는 여러 직업을 가지고 있다. 오랜 시간 모델로 활약하며 [싱글즈] [쎄씨] [그라피] 등에서 모델로 활동했으며, 서울패션위크, 루이까또즈, 아디다스 등의 패션쇼 런웨이를 내달렸다. 2010년 엘리트 모델룩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 뮤직비디오, 애니콜, 11번가, 피자헛, 오휘 CF에도 출연했다. 이러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다재다능함과 풍부한 예술적 영감을 바탕으로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로서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문득 ‘그림을 그리고 싶은 나’에 대한 고민이 생겨 무작정 뉴욕으로 떠났다. 작품들을 모아 개인전을 열기도 했으며 단편 소설로 ‘신인 소설상’에 당선되는 등 그녀만의 예술 세계를 세상에 알리며 지평을 넓혔다. 글로벌 스케치 단체인 ‘어반 스케처스’ 뉴욕 멤버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한국과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사랑 에세이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의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점잇기&컬러링북 『뉴욕을 걷다』를 그리고 썼다. 『내가 누구든, 어디에 있든』 『지금 여기, 그리고 나』, 『Dot to Dot NYC』 등의 책을 다수 출간하였다.

민다코사

민다코사

생각한다..

주요 저서

이번 주말에는 당신을 만나야지

박영준

박영준

어떤 사람이 될 지는 모르지만, 어떤 사람은 될 거라는 믿음 속에서 산다. 사람을 그리워하지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주요 저서

일단 자고 내일 생각할게요

김수민

김수민

1990년 2월 7일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연인들의 섬세한 감정과 기억을 부드러운 터치와 가식 없는 모습으로 담아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일러스트 브랜드로 다양한 업체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주요 저서

우리 헤어지지 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