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크럼입니다!
동시대를 살고 있는 청춘에게
보내는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
김동근 작가님의 첫 번째 에세이
<적당히 아파하고 적당히 슬퍼하기를>이
바로 오늘 출간 되었습니다 : )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독자와 소통하며
글을 써 온 김동근 작가의 첫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털어 내는 일이
말처럼 그리 쉬운 게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너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좋은 사람들과
조금 과하다 싶을 만큼 행복했으면 좋겠어.”
글 한 편, 한 편에 담긴 작가의
정성스럽고 사려 깊은 내면의 이야기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무수히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이며,
동시대를 살고 있는 청춘에게 보내는
간결하고 든든한 응원 편지다.